- 특정 시점이 지나면 절대 다시 못 얻는 아이템이 존재합니다.
- 주력 멤버 ‘키파’가 장비를 들고 영구 탈주합니다. (미리 해제 필수)
- 과거 맵의 작은 메달과 몬스터 도감은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
2026년 2월 5일 출시된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 100시간에 달하는 플레이 타임 동안,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RPG 게임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보스가 아니라 “영구 소실(Missables)”입니다.
나중에 공략을 보고 “아, 그때 그거 챙겼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며 50시간짜리 세이브 파일을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참사를 막기 위해, 이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1. 최대의 통수: 키파(Kiefer) 영구 이탈 시점
드퀘 7 최대의 스포일러이자 함정입니다. 초반부터 주인공의 절친이자 메인 탱커로 활약하는 왕자 ‘키파’. 많은 분이 그에게 좋은 무기와 ‘힘의 씨앗’을 몰아줍니다.
하지만 그는 ‘과거의 유바르(Yuibaru) 지역’ 이벤트가 끝나면 사랑을 찾아 떠나며 파티에서 영구적으로 이탈합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 필수 조치 사항
- 유바르 지역 텐트 이벤트 직전에 키파의 모든 장비(무기, 방어구, 악세서리)를 벗기세요.
- 키파에게 ‘씨앗(스탯 상승 아이템)’을 절대 먹이지 마세요. 전부 낭비입니다.
- 그가 들고 나른 아이템은 나중에 돌려받긴 하지만, 당장 중반부 진행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2. 다시는 갈 수 없는 ‘과거’ 지역 체크리스트
드퀘 7은 석판을 통해 과거로 가서 문제를 해결하면, 현재의 섬이 부활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해결된 과거의 특정 지역’은 다시 방문할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 놓치면 끝인 것들
- 작은 메달: 과거 던전의 항아리나 서랍을 꼼꼼히 뒤지세요. 메달 수집 보상(고급 장비)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 기간 한정 몬스터: 보스전 직전에만 등장하는 졸개 몬스터들은 도감을 채울 유일한 기회입니다.
- 보물상자: 화산이나 무너지는 신전 컨셉의 던전은 클리어 후 재진입이 불가능하니 맵을 100% 밝히고 나오세요.

💾 “50시간 날리면 멘탈 터집니다”
이렇게 신경 쓸 게 많은데, 기기 고장이나 용량 부족으로 세이브 파일이 날아간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특히 스위치나 스팀덱 유저분들은 100시간 넘는 대작 RPG를 할 때 안정적인 정품 SD카드에 데이터를 백업해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몇 만 원 아끼려다 추억을 날리지 마세요.
3. 이민자의 마을: 놓치기 쉬운 NPC
리이매진드 버전에서도 ‘이민자의 마을’ 시스템은 존재합니다. 특정 마을이나 던전에 숨어있는 이민자 NPC에게 말을 걸어야만 마을로 영입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되어 해당 지역의 상황이 변하면(예: 마을이 멸망하거나 이동함), 해당 NPC가 사라져 영영 영입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새로운 마을에 도착하면 무조건 모든 NPC와 대화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마치며: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완벽주의 성향이 아니라면 하나쯤 놓쳐도 엔딩 보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키파의 장비만큼은 꼭 회수해서 여러분의 골드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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